뉴스 바로가기

스타투데이 홈

  • 기사 링크
    증권

    방시혁 첫 입장 “민희진 악의·악행으로 시스템 훼손 안돼”

   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의 경영권 분쟁에 대해 “한 사람의 악의에 의한 행동이 시스템을 훼손하는 일은 있어서는 안된다”고 주장했다. 하이브와 민 대표 간 경영권 분쟁 발발 이후 방 의장이 직접 의견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. 17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(김상훈 수석부장판사) 심리로 열린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에서 하이브

  • 김호중, 변호인에 전 검찰총장 대행 선임…“가장 신뢰 갔다”

  • 정재형, 드라마 음악감독 성공적 첫발...“음악, 드라마 빛나게 해” 호평

  • 2NE1 전체 회동…4인 4색 컷 공개 “항상 고마운 나의 집”

최신뉴스

연예 많이 본 기사

더보기

포토

더보기

스타인터뷰